나주 다시면 취약계층 해소 위한 사회안전망 가동
나주시 다시면에서는 취약계층의 복지사각지 해소를 위한 특수시책으로 지난 21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관내 44개 마을 이장이 회의를 개최하여 실행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회의를 개최했다.
"복지사각지에 놓인 계층 일제 조사 맞춤형 서비스 제공"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나주시 다시면은 취약계층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특수시책으로 지난 21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관내 44개 마을 이장이 회의를 개최해 실행 방안에 대한 심도 있게 논의를 했다.
김권영 면장과 정기연 이장단장은 "복지제도가 확대되고 있다고 하나 아직도 실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 법적기준 미비로 정부 수혜를 받지 못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계층을 일제 조사해 대상자 관리 매뉴얼을 작성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주민이 협동심을 발휘해 극복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발 벗고 나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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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면사무소는 1차적으로 대상자를 전수 발굴해 현장 확인을 통해 필요한 욕구를 구체적으로 파악, 접수대장에 관리해 긴급지원 및 민간결연사업을 동시에 진행하여 주민욕구 해소와 서로 돕는 지역사회 풍토를 조성하여 돕는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는 계기를 마련키로 했다.
이와 더불어 마을 주민들과 교류가 단절된 노인들을 파악해 다시파출소와 연계하여 순찰을 강화하여 안전한 생활여건을 제공하고, 마을 담당공무원이 대상노인에게 수시로 전화를 하여 안부를 살피고 마을 출장시 방문해 말벗이 되어 외로움을 해소를 통해 드리고 삶의 활력을 제공해 훈훈한 지역사회 여건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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