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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인·外人 vs 기관…2050선 초반 매매공방

최종수정 2014.08.22 14:05 기사입력 2014.08.2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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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코스피가 오후들어 외국인과 개인의 매수세와 기관의 매도세가 공방을 벌이며 2050선 초반에서 등락 중이다.

22일 오후 2시1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7.58포인트(0.37%) 오른 2051.79를 기록 중이다.

오후들어 외국인 매수세가 둔화되고 기관의 매도세가 강해지면서 2060선 회복을 눈앞에 두던 상승세가 소폭 둔화됐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58억원, 170억원 매수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기관은 474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1038억원 매수물량이 유입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0.20%), 운송장비(0.12%), 의료정밀(3.57%), 전기가스업(1.69%), 운수창고(1.15%), 비금속광물(1.13%), 화학(0.96%), 섬유의복(0.80%) 등 대부분 업종이 상승세다. 건설업(-1.28%), 종이목재(-0.21%)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도 일제히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0.65%), 현대차(0.45%), SK하이닉스(0.55%), 포스코(0.44%), 한국전력(1.46%), NAVER(1.58%), 신한지주(1.38%), KB금융(1.91%), 삼성화재(0.90%) 등 대부분 종목이 강세다. LG화학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는 3종목 상한가 포함 447종목이 강세를, 1종목 하한가 포함 348종목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75종목은 보합.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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