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권리보호감독국의 폐점 명령에 따른 후속 조치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러시아지사 웹사이트를 통해 "러시아 소비자안전규제에 따라 모스크바 지점 4곳을 폐점 조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맥도날드 폐점 조치는 러시아 소비자권리보호감독국인 로스포트레브나드조르가 여러 건의 위생법 위반을 이유로 폐점을 명령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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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는 "해당 지점을 다시 열수 있도록 러시아 소비자권리보호감독국에 이를 요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러시아에 438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폐점된 지점 4곳 중 1곳은 러시아 1호점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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