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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운천어머니 독서회 글사랑, 학생들에게 재능기부 큰 호응

최종수정 2014.08.20 14:33 기사입력 2014.08.2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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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운천초등학교(교장 모효준)에서 방학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운천초등 독서회 학부모 회원들이 재능기부 북아트 체험교실을 개최했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광주운천초등학교(교장 모효준)에서 방학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운천초등 독서회 학부모 회원들이 재능기부 북아트 체험교실을 개최했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다음 학기에 더욱더 알찬 북아트 교실 열터”
“준비과정 힘들었지만 즐거워하는 학생들보면서 보람 느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운천초등 어머니 독서회 글사랑 회원 30여명이 운천 어린이들을 위해 재능기부를 행사를 펼쳐 방학을 맞이한 참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운천초등학교(교장 모효준)에서 방학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운천초등 독서회 학부모 회원들이 재능기부 북아트 체험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북아트 만들기 교실 체험 행사는 2014 학부모 학교 참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천초등 독서회 학부모 회원들이 추진한 행사다.

첫날은 사각주머니 북, 둘째 날은 액자 북 만들기, 마지막 날은 1단 플래그 만들기 체험이 실시됐다. 많은 신청자가 몰려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100명의 학생이 참여한 이번 체험은 여름 방학을 맞아 재미있는 책을 읽고 또는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중심으로 북아트를 이용해 나만의 책을 만들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광주운천초등학교(교장 모효준)에서 방학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운천초등 독서회 학부모 회원들이 재능기부 북아트 체험교실을 개최했다.

광주운천초등학교(교장 모효준)에서 방학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운천초등 독서회 학부모 회원들이 재능기부 북아트 체험교실을 개최했다.


북아트 체험에 참석한 권은무(운천초· 1년) 학생은 “엄마와 친구들과 함께 북아트를 배워서 즐거웠고, 작품을 완성하고 나니 너무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북아트 교실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이현술(운천초 ·4년)학생은 “오늘 북아트 수업에서 사회시간에 배운 건국시조에 대한 복습을 하고, 방학 때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을 만나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학부모 재능기부 체험활동은 학생들에게는 엄마품 사랑을 전하며, 나아가 이웃 사랑으로 번져 ‘작은 정성으로 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광주운천초등학교(교장 모효준)에서 방학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운천초등 독서회 학부모 회원들이 재능기부 북아트 체험교실을 개최했다.

광주운천초등학교(교장 모효준)에서 방학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운천초등 독서회 학부모 회원들이 재능기부 북아트 체험교실을 개최했다.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기 위해 재미있는 책을 읽고 또는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중심으로 북아트를 이용해 나만의 책을 만들어보는 과정에서 처음에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하던 학생들도 학부모 선생님의 말씀에 자연스럽게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 나가는 모습이 진지하기만 했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학부모 조미정씨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하며 색종이를 가위로 오리고, 붙이고 또한 사인펜으로 그리고 꾸미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하나 둘 작품을 완성해나가는 모습이 대견스럽다”며 “아이들이 나만의 북아트를 만들어보는 과정을 보면서 성취감과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광주운천초등학교(교장 모효준)에서 방학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운천초등 독서회 학부모 회원들이 재능기부 북아트 체험교실을 개최했다.

광주운천초등학교(교장 모효준)에서 방학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운천초등 독서회 학부모 회원들이 재능기부 북아트 체험교실을 개최했다.


'광주운천어머니 독서회 글사랑' 나현지 회장은 “학부모들 끼리 모여 북아트를 배우고, 학생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 약간 힘들었지만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 있고 가슴이 뿌듯하다”면서 “다음 학기에도 더욱더 풍성하게 북아트교실을 열어 학생들과 학부모간에 유대감이 돈독하게 할 수 있도록 북아트 교실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운천어머니 독서회 글사랑 회원은 32명으로 이중 17여명이 재능기부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봉사를 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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