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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 교육 실시

최종수정 2014.08.20 13:50 기사입력 2014.08.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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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조대흥)이 20일 함평읍 자풍리 노송마을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참여형 농작업환경개선(PAOT) 교육을 실시했다.

함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조대흥)이 20일 함평읍 자풍리 노송마을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참여형 농작업환경개선(PAOT) 교육을 실시했다.


"안전하고 능률적인 농작업 환경 조성해 나갈 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조대흥)이 20일 함평읍 자풍리 노송마을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참여형 농작업환경개선(PAOT) 교육을 실시했다.

참여형 농작업환경개선(PAOT) 교육은 농작업의 안전관리 전문지식과 24개 항목의 점검사항을 통해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재해를 예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을 받은 노송마을은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농촌건강장수마을로, 올해 농작업 안전모델 시범마을로 선정됐다.

송한수 조선대 교수 진행으로 참여자를 3개조로 편성해 모범농가, 농작업현장, 마을농기계 보관시설에서 현장 실습을 실시했다.

또 농업기술센터 내에서 사례발표와 조별 토의를 통해 개인별로 농작업 환경개선 계획을 세웠다.

앞으로 3개월 후 추가 방문조사로 개선사례를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석한 이현대(58) 씨는 “주민들이 바라본 환경개선의 잘된 점, 개선방안 등을 조별로 발표하고 종합적으로 토의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들이 많아 농작업 환경개선에 무척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양범 농업기술센터 경영개선담당은 “농작업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안전하고 능률적인 농작업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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