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사업자-고객 소통 돕는다…‘옐로아이디’ 출시
서비스 출시와 동시에 4000개 업체 참여
[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카카오(공동대표 이제범·이석우)는 20일 사업자와 고객 간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비즈니스 전용 채널인 ‘옐로아이디’를 출시했다.
옐로아이디는 카카오톡으로 고객과 소통을 하고 싶은 사업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계정을 개설해 운영할 수 있다. 채팅방을 통해 고객과 실시간으로 대화가 가능해 맞춤형 고객관리에 나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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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지난 7개월간 ‘비즈프로필’이라는 이름으로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파트너사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이 같은 서비스를 내놓게 됐다. 서비스 출시와 함께 4000개 업체들이 참여했다.
카카오는 “그 동안 개인용 카카오톡으로 고객과 소통해왔던 사업자들이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옐로아이디’ 서비스를 통해 더 쉽고 편리하게 고객과 만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양성희 기자 sungh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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