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대혈 이식을 통한 각종 난치병 치료 사례를 소개하고, 생명자원으로 제대혈의 가치와 보관의 필요성, 메디포스트의 기술력 등을 홍보한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최근 히딩크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제대혈 명예홍보대사로 나서는 등 제대혈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면서 “많은 임신부들이 현장을 방문해 제대혈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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