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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교황 시복식에 광화문 인근 편의점 매출도 방긋

최종수정 2014.08.17 13:10 기사입력 2014.08.1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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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프란치스코 교황의 시복식이 열린 16일 100만명의 인파가 광화문에 모여들면서 인근 편의점 매출도 전주 대비 껑충 뛴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CU(씨유)에 따르면 광화문 인근 점포의 매출은 16일 기준 전주 대비 103.2%가 올랐다.

커피는 전주 대비 497.5%로 가장 높은 매출신장률을 나타내며 시복식 행사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다. 대체로 마실거리 상품들의 판매가 높게 나타났으며 생수 297.5%, 이온음료 139.4%, 탄산음료 83.1%의 신장률을 보였다.

시복식 중 일사병 환자가 나올 만큼 무더웠던 탓에 더위를 식히기 위한 콜드(Cold) 상품들도 인기가 높았다. 아이스드링크 132.9%, 얼음 128.8%, 아이스크림 47.9% 전주 대비 매출이 껑충 뛰었다.

삼각김밥 등 주먹밥도 260.4%의 높은 매출신장률을 보였으며 빵도 212.0% 매출이 오르며 아침 일찍부터 군집한 사람들의 출출한 배를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쿨토시 158.0%, 물티슈 74.8%, 휴대폰 충전서비스가 272.7%로 전주보다 눈에 띄게 늘었다. 박카스, 까스활명수 등 의약외품의 매출도 268.5% 올랐다.

BGF리테일 정준흠 영업지원팀장은 "시복식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이 몰리면서 아침시간대 점포를 찾은 고객수도 평소 대비 5배 이상 늘었다"며 "월드컵 이후 다시 한 번 대규모 인파가 몰리면서 광화문 광장이 활기를 띄었다"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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