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해피투게더3' 이유리 "전도사 남편, 내 악역연기 나오면 나간다"
배우 이유리가 본인의 악역 연기에 대한 남편의 반응을 공개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MC 박미선은 이유리에 "(작품에서) 너무 독하게 나오다보니 남편 분이 조금은 무서워할 것 같다"고 말을 건넸다.
이에 이유리는 "저희 남편이 TV보다가 제가 거짓말 하는 장면이 나오면 살짝 일어나서 나가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해피투게더3 이유리, 남편이 전도사라더니 역시" "해피투게더3 이유리, 악역 잘 하던데" "해피투게더3 이유리, 악역이 너무 리얼해서 무섭긴 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