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무센 사무총장은 이날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를 방문했다.
러시아가 국경에 증원 배치한 2만 명의 병력을 뒤로 빼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라스무센 총장은 "지금 우크라이나의 자유와 미래가 공격당하고 있다. 러시아는 충돌을 완화하기는커녕 계속 우크라이나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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