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중견 IT서비스업체 대우정보시스템이 한국고용정보원의 '정보시스템 통합 운영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했다.


6일 대우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 104억원 규모로, 2016년 5월까지 진행된다. 주 사업자인 대우정보시스템은 통합유지보수 업무와 컨설팅 업무를 맡아 한국고용정보원에 적합한 서비스 체계를 확립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올해 하반기 이전 계획에 맞춰 '차세대 고용보험시스템', '차세대일보나시스템' 개시 등 인프라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서비스 안정성과 운영 전문성도 향상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대우정보시스템은 지난해 차세대 고용보험시스템 1차 구축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업무중요도 연계 장애예방 관리 방안 마련, 장애예방 활동 강화 및 비상사태 대응방안 마련, 상시 보안진단을 통한 선제적 보안 취약점 해소 및 정보보호 고도화, IT BCP(업무연속성)/DR(재해복구) 체계 최적화, 서비스 품질 고도화,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및 보안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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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정보시스템 측은 "첨단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운영서비스 관리를 통해 장애발생 최소화 및 정보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하고, 워크넷?고용보험?직업훈련?외국인고용관리 시스템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고용 관련 정보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유지?보수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진광화 대우정보시스템 공공사업1본부 상무는 “공공 분야에서 다수 사업을 수주하며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면서 “다년간 쌓아온 고용 정보화 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민들이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고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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