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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욕설 NC 찰리 징계 "제재금 200만원 봉사활동 40시간"

최종수정 2014.08.04 17:18 기사입력 2014.08.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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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쉬렉선수가 심판에게 욕설을 해 징계를 받았다.

찰리 쉬렉선수가 심판에게 욕설을 해 징계를 받았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심판 욕설 NC 찰리 징계 "제재금 200만원 봉사활동 40시간"

프로야구 선수 찰리 쉬렉(NC·29)이 심판에게 욕설을 해 징계를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3일 스트라이크·볼 판정을 두고 심판에게 폭언을 해 퇴장 당한 찰리에게 벌칙내규 제7항에 의거 제재금 200만원과 봉사활동 40시간의 징계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찰리는 3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팀이 2-0으로 앞선 1회말 1사 뒤 이재원(26) 타석 초구 때 심판의 스트라이크·볼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 당했다.

KBO는 이와 함께 찰리 퇴장 이후 투수 교체 과정에서 14분 이상 경기를 지연시킨 김경문 NC 감독(56)에게도 엄중 경고 조치를 결정했다. KBO는 앞으로 이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할 경우 벌칙내규에 의거해 강력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찰리 징계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심판에게 욕설을 하다니 찰리 왜그랬어" "심판 욕설 찰리 징계, 결국 이렇게" "심판 욕설 찰리 징계, 반성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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