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홍여진, 복 들어오는 인테리어 공개 "수천만원 상당의 돼지 액자"
배우 홍여진이 복이 들어오는 인테리어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임채원은 홍여진의 집 거실 벽면에 걸린 돼지 액자를 발견하고 "저거 진짜 금이냐. 도대체 얼마짜리냐"고 물었다.
홍여진은 "진짜 금 맞다. 수천만 원 정도 할 거다"며 "복이 많이 들어오라고 해서 걸어놨다"고 설명해 동료들을 놀라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민희진 "경영권 찬탈 의도 없었다…나는 이미 마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