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남 장흥군에서 전국 21개팀이 겨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5일 전남 장흥군에서 개최되는‘제3회 정남진 장흥 전국 주민자치 경연대회’에 성동구 왕십리2동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북 동아리?? '왕성두드림팀'이 참가한다.


전국 주민자치 경연대회에서는 무용 풍물 댄스 난타 등 종목으로 서울 2개팀을 비롯한 총 21개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40~60대 주부들로 구성된 왕성두드림팀은 2008년부터 시작해 성동구에서 주최하는 응봉산개나리 축제, 달맞이 축제 등 각종 행사에서 열연하고 있다.

북 동아리 연습 장면

북 동아리 연습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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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역내 경로당에도 여러 차례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톡톡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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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 참가하는 한 회원은 “전국 규모 대회에 참가하게 돼 기쁘다.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무대에 오를 날이 기다려진다”고 전했다.

김영미 왕십리2동장은 “북 동아리 활동은 평소 건강관리와 생활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왕십리2동의 공동체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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