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KT가 29일 2014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 시행되면 시장은 안정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시장이 안정되면 보조금에 의한 시장 구도의 변화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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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내 무선시장은 이미 보급률이 110%를 넘겼기 때문에 양적 성장은 어려울 것"이라면서 "소모적인 경쟁을 지양하고 질적 향상 등 ARPU 성장에 기반한 매출 확대를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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