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레드벨벳, SM의 기대주…완벽한 비주얼 자랑 "걸그룹 계보 이을까"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레드 벨벳'(Red Velvet)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상 속 '레드벨벳'의 멤버 슬기, 아이린, 웬디, 조이는 귀엽고 상큼한 모습으로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레드벨벳'은 SM루키즈 출신의 아이린, 슬기, 웬디와 비공개 멤버였던 조이로 구성된 그룹으로 네 멤버 모두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그룹 엑소 이후 2년 만에 SM에서 나오는 신인으로 기대를 모으는 레드벨벳은 다음달 4일 데뷔곡 '행복(Happiness)'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레드벨벳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레드벨벳, 4명 완전 기대" "레드벨벳, 치어리더 복장 이뻐" "레드벨벳, 씨스타 시크릿에 이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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