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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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기성용(25)이 스완지시티로 복귀한 뒤 프리시즌 첫 경기를 뛰었다.


기성용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플리머스 홈파크에서 열린 플리머스와의 친선경기에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전반전을 뛰고 교체됐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팀은 질피 시구르드손(25)의 멀티 골 활약을 묶어 4-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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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는 전반 9분 로리 도넬리(22)의 선제골로 앞서 나간 뒤 후반 14분 호르디 아마트(22)의 추가골로 두 골 차로 달아났다. 토트넘에서 이적한 시구르드손은 후반 27분과 후반 45분 연달아 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매듭지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로 이적한 지동원(23)은 오스트리아 로트바이스 에센과의 평가전에 후반 교체 출전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팀은 5-1로 이겼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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