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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교통당국, 쏘나타 에어백 결함조사 착수

최종수정 2014.07.26 10:19 기사입력 2014.07.2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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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이하 교통안전국)은 현대자동차 쏘나타 차량 일부의 에어백 결함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교통안전국은 쏘나타의 에어백 결함과 관련해 83건의 민원이 접수됐다고 설명했다. 쏘나타 차량의 안전벨트 버클 안에 있는 센서가 고장 나면 에어백이 오작동하거나 사고 시 터지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결함은 충돌 사고 전에 안전벨트를 조여주는 장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교통안전국은 강조했다.

조사대상은 2006~2008년식 쏘나타 차량 39만4000대다. 미국 교통안전국의 조사는 리콜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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