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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정보넷으로 맞춤형 지식재산정보 '척척'

최종수정 2014.07.25 06:44 기사입력 2014.07.25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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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8월부터 아이디어정보 및 표준기술정보 주고 관련정보 메일링서비스…검색시간·비용 등 이용자 부담도 줄여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정부가 다음 달부터 특허정보넷 키프리스(KIPRIS)로 아이디어정보, 표준기술정보 등을 맞춤형으로 메일링서비스 한다.

특허청은 지식재산정보의 대국민활용을 늘리기 위해 특허정보검색서비스인 특허정보넷 키프리스를 통해 아이디어정보, 표준기술정보 등 지식재산정보를 다음 달부터 메일로 서비스한다고 25일 밝혔다.

원스톱 지식재산정보검색서비스는 이용자가 지식재산정보들을 찾기 위해 웹사이트를 일일이 찾던 것을 한자리에서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돕는 것으로 검색시간·비용 등 이용자 부담을 줄여주는 게 특징이다.

특허정보넷 키프리스는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산업재산권 정보에 국한된 검색범위 제공 ▲지식재산권 분쟁·판례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IP-NAVI’ ▲전통지식논문·전통의학정보를 알 수 있는 ‘한국전통지식포털’ ▲가전, 가구 등 분야별 디자인정보를 찾을 수 있는 ‘DESIGNMAP’ ▲외국특허청 검색서비스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해왔다.

특허청과 산하기관이 주관한 아이디어공모전의 수상작 정보 8000여건, 무선이동통신분야 약 67만여건, 인터넷분야 7만여건의 표준기술정보까지 늘려 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
특허청은 지난 5월부터 이용자가 ‘나의 관심 특허 메일링서비스’에 등록해 특허, 상표, 디자인 권리별로 관심분야 검색식을 예약해놓으면 해당 검색식에 대한 신착정보를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는 맞춤형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나의 관심 특허 메일링서비스’에 아이디어 수상작 정보, 표준기술정보도 추가해 맞춤형 지식재산정보를 원스톱으로 보여준다.

최규완 특허청 정보고객지원국장은 “더 많은 지식재산정보를 특허정보넷 키프리스로 보내주고 이용자가 관련정보도 더 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서비스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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