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희 현대차 재경본부장(부사장)은 "소재 부문에서 제네시스나 쏘나타가 고장력 강판을 많이 쓰면서 안전도가 획기적으로 올라가는 성과를 거뒀다"며 "하반기 이후에도 소재 부문에 대한 품질 향상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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