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5월 21일부터 사흘 동안 점심시간에 덕수궁길 차량 통제를 시범 운영한 결과, 일일 보행량이 평소 4900여 명에서 5200여 명으로 5% 늘었다고 설명했다.
시는 그동안 남대문경찰서, 중구와 협의하고 이 같은 방안을 검토, 이달 보행전용거리로의 정례운영 허가 심의가 경찰로부터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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