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무한도전' 박명수 "딸 민서가 욕 연관 검색어 물어봐 당황"
개그맨 박명수가 딸 민서를 언급했다.
이날 박명수는 "딸 민서가 '무한도전' 만큼은 챙겨본다고 하지 않았냐"고 묻는 노홍철의 질문에 "이제 스스로 찾아서 틀고 본다"고 답했다.
그는 "아이가 많이 커 인터넷으로 아빠 이름을 쳐보고 '박명수 욕이 뭐야?'라고 묻더라"며 "너무 당황했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에서 좀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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