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정글의 법칙' 유이, 머리 찢어지는 부상 입어…김병만 "내 탓이다" 자책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방송 도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다쳤다.
유이는 베이스캠프로 이동해 수술을 받았고 사고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병만은 "잘못은 저에게 있다" "파도가 안 올줄 알았는데 제가 자연을 무시했던 것"고 말했다.
이어 "저 때문에 누군가 다친다는건 정말…"이라며 "가장 여린 친구한테 피를 흘리게 만든게 너무 미안하다"고 자신의 심정을 토로했다.
'정글의 법칙' 유이의 부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정글의법칙 유이, 많이 다치진 않았겠지?" "'정글의법칙' 유이, 파도가 무섭긴 하네" "'정글의법칙' 유이, 얼른 회복해서 밝은 모습 보여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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