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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교촌에프앤비는 표주영 전 호텔신라 사업기획본부장을 그룹경영지원본부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표 사장은 삼성물산 기획실장, 호텔신라 사업기획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28여년간 삼성그룹에서 마케팅 및 사업기획, 기업 리스크 관리 등의 업무를 맡아왔다.

교에프앤비는 표 사장의 영입을 계기로 정도경영과 투명경영을 더욱 확고하게 하고 고객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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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사장은 "전문화된 경영시스템으로 국내외 사업의 내실 있는 성장을 추진하겠다"며 "교촌그룹이 가진 창의적인 경쟁력을 살려 남들보다 앞선 혁신적인 고객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에프앤비는 올해 창립 23주년을 맞아 ‘글로벌 톱 티어(Global Top-tier)’ 브랜드로의 도약을 기업 비전으로 선언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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