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지펠 푸드쇼케이스 냉장고 신제품 출시
라인업 총 20종으로 확대…출고가 175만~425만원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삼성전자는 2014년형 '지펠 푸드쇼케이스' 냉장고 신제품 8종을 15일 출시했다.
지펠 푸드쇼케이스는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한 개의 냉장실을 인케이스와 쇼케이스 등 두 개의 냉장실로 구분한 신개념 냉장고다. 지난해 2월 출시 후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과 맞춤형 분리 수납 지원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신제품 추가 출시로 지펠 푸드쇼케이스 냉장고는 총 20종의 라인업으로 확대됐다.
이 제품은 냉장실 안쪽을 열고 닫는 인케이스 문과 바깥쪽을 열고 닫는 쇼케이스 문을 따로 만들었다. 인케이스에는 사용 빈도가 낮고 부피가 큰 식재료를 보관하고 쇼케이스에는 자주 먹는 음식들을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다. 특히 맞춤형 수납공간인 쇼케이스는 엄마를 위한 '쿠킹 존', 아빠와 가족 모두를 위한 '패밀리 존', 아이를 위한 '키즈 존' 등 5개의 공간으로 구성해 가족 모두 편리한 냉장고 사용이 가능하다.
삼성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를 채용해 높은 에너지 효율을 제공하고 소음 또한 적다. 10년 무상보증을 제공한다.
최구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무는 "전혀 새로운 형태의 냉장고인 지펠 푸드쇼케이스 라인업에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생활을 편리하게 만드는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삼성 지펠 푸드쇼케이스 냉장고의 용량은 830~856ℓ이며 출고가는 175만~42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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