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비정상회담' 이국주 인기투표서 미스코리아 정소라 이겨 "비결은?"
개그우먼 이국주가 미스코리아 정소라를 인기투표에서 이겼다.
이날 MC 유세윤은 두 게스트에게 "연애를 할 때 어떤 스타일이냐"고 물었고 정소라는 "집착이 심한 스타일"이라고 대답했다. 반면 이국주는 "희생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MC 전현무는 "그럼 두 사람 중에 누구와 연애하고 싶은지 인기투표를 해보자"고 제안했다. 투표결과 총 14명의 남성 중 10명이 이국주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비정상회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비정상회담, 이국주 요새 잘 나가네" "비정상회담, 너무 재밌어" "비정상회담, 신선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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