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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 한양수자인' 평균 1.91대 1로 순위 내 마감

최종수정 2014.07.13 19:44 기사입력 2014.07.1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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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 한양수자인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모형도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 : 한양)

목감 한양수자인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모형도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 : 한양)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한양이 경기도 시흥시 논곡동에 짓는 '목감 한양수자인' 청약접수 결과 평균경쟁률 1.91대 1을 기록, 순위내 마감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목감 한양수자인의 청약접수 결과 501가구 모집에 960명이 몰리며 평균 1.91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전용면적 71㎡A 타입과 84㎡는 1순위에서 일찌감치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5.25대 1로, 24가구 모집에 126건의 청약이 접수된 71㎡B 타입에서 나왔다.

㈜한양의 분양 관계자는 "목감지구의 공공분양 단지보다 저렴한 분양가에 상품 경쟁력이 높았던 것이 주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주변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일대에 700만원대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여겨지면서 청약자들이 대거 몰렸다"고 설명했다.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790만원대로 시흥 목감지구 내 공공분양 아파트가 3.3㎡당 800만원대인 것과 비교해 저렴하게 책정됐다. 당첨자발표는 17일이며 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목감 한양수자인은 경기 시흥시 논곡동 160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19~27층, 총 7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되며 총 536가구 중 전용 59㎡ 소형타입이 전체에서 70% 이상이다. 견본주택은 코스트코 광명점 맞은편(광명시 일직동 150-3 일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6년 11월 예정이다. 문의 : 1899-2667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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