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일 서울 세종로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통신부문 공식후원사 협약식에서 황창규 KT회장(오른쪽)이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왼쪽)에게 장구를 선물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금요일은 일본인만 입장"…쏟아지는 韓 관광객 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