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알제리 대표팀 감독, 독일에 석패 뒤 안타까움에 뜨거운 눈물
바히드 하릴호지치 알제리 대표팀 감독이 눈물을 흘렸다.
하릴호지치 감독은 알제리를 이끌고 사상 첫 월드컵 16강의 위업을 이뤄냈다. 그러나 과정은 매우 험난했다.
알제리축구협회와 재계약 문제도 있었고, 알제리 언론과도 월드컵 기간 내내 대립했다.
알제리 감독의 눈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알제리 감독 눈물, 울지마세요 충분히 잘했어요" "알제리 감독 눈물, 알제리 대표팀 감독 덕 좀 봤네" "알제리 감독 눈물, 다음 팀은 우승까지 가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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