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함평군, 민선6기 공약 67개 사업 3815억원 확정

최종수정 2014.06.29 10:30 기사입력 2014.06.29 10:30

댓글쓰기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선6기 공약사항 실행보고회를 갖고 67개 사업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선6기 공약사항 실행보고회를 갖고 67개 사업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썝蹂몃낫湲 븘씠肄

“사업타당성, 재원확보 등 면밀히 검토...공약 이행 자신”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선6기 공약사항 실행보고회를 갖고 67개 사업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안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실·과별로 69개 사업에 대해 사업타당성, 재원확보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67개 사업을 확정했다.

먼저 지역경제활성화 및 인프라 구축에서는 ▲동함평일반산업단지 조기분양 총력 추진 ▲명암 축산특화 농공단지 조성 ▲국도24호선 동함평 입체교차로 설치 등 12개 세부사업을 확정했다.

또 ▲고부가가치 창출 향토산업 육성 ▲함평천지한우 전국 제1의 명품 브랜드화 ▲함평쌀 전국 대표 브랜드 정착 및 판로 확대 등 고품질 친환경 농축수산업 및 6차 산업 육성을 위한 19개 세부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황혼 행복의 집 시범 운영 ▲경로당 운영 및 시설지원 확대 등 맞춤형 복지시설 확충과 인재육성 17개 사업과, ▲읍면 소재비 및 권역별 종합정비사업 등 쾌적하고 살기좋은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6개 사업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함평천지 음식테마거리 ▲함평천지 열매공원 등 소득형 관광개발 7개 사업과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주민참여예산 심의 강화 등 투명하고 안전한 군민 중심 행정 6개 사업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다만 ▲응급의료기관 지정 운영은 지역여건에 맞지 않아 유보키로 했으며 ▲권역별 농기계 임대사업장 및 농업인 상담소 설치는 고추·마늘 전용 농기계 임대사업과 통합·추진키로 했다.

2018년까지 소요될 총사업비는 3815억원으로 이 중 군비는 1380억원(연평균 345억원)이어서 사업추진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함평군은 공약사업을 원활히 이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군민 복지증진과 ‘풍요로운 함평, 행복한 군민’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안 군수는 “공약 사항은 군민과의 약속이므로, 반드시 완료할 수 있도록 각 실·과에서는 면밀한 계획을 수립해 이행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함평군은 민선5기 43개 공약 중 41개 사업을 이행해 95%의 이행률을 달성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