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천수 결혼, 19금 입담 "좋은 거 많이 먹어도 신혼이라 체력이…"
이천수가 신혼 결혼 생활에 대해 말하며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날 MC들은 이천수에게 "체력은 괜찮나?"고 질문했고 "아내가 좋은 거 많이 해줘도 아직 신혼이다 보니까 좀 그렇다. 잘 알지 않나?"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이천수는 본인을 대표팀에 뽑지 않은 것에 대해 홍명보 감독에게 서운함을 느꼈다고 말하며, 박주영과 관련해 "박주영의 플레이는 비나할게 없다"고 말하기 도했다.
한편 '라디오스타' 방송 후 열린 H조 한국 대 알제리 경기에서 한국은 2-4로 패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