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3' 글로벌 판매 시작…"170개 통신사서 판매"
27일 아시아 시작으로 유럽, 중아, 북미, 중남미, 중국 등 확대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27,5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1.85% 거래량 815,555 전일가 129,9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美 타임스스퀘어서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 류재철 LG전자 CEO "액추에이터에 독보적 경쟁력…2030년 토탈 솔루션 기업 도약"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가 전략 스마트폰 'LG G3'의 글로벌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글로벌 시장에 론칭하는 쿼드HD 스마트폰은 LG G3가 처음이다.
LG전자는 오는 27일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을 시작으로 유럽, 중아, 북미, 중남미, 중국 등 글로벌 전 지역에 LG G3를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세계 170여 통신사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LG G3는 지난달 28일 세계 주요 6개 도시에서 공개된 이후, 쿼드HD IPS 디스플레이의 화질, 레이저 빔을 쏴 빠르게 초점을 잡아주는 레이저 오토 포커스 카메라, 심플한 외관 디자인, 사용자를 이해하는 진정한 스마트 사용자 경험(UX) 등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은 "'심플함, 그 새로운 스마트(Simple is the New Smart)'라는 제품 철학으로 완성된 G3에 소비자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며 "본격적인 G3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LG 스마트폰 브랜드 위상을 한층 끌어 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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