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하나대투증권은 23일 동아에스티 동아에스티 close 증권정보 170900 KOSPI 현재가 44,3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1.12% 거래량 11,166 전일가 44,8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동아에스티, 1분기 매출 1871억·영업익 108억 동아ST·앱티스, AACR서 항암 파이프라인 비임상 연구결과 10건 발표 메타비아, 이중 작용 비만 치료제 임상 1상 파트 3 첫 환자 투여 에 대해 기술이전 로열티가 주요 수익원이 되어줄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하나대투증권은 동아에스티가 2007년 기술 이전한 시벡스트로(Sivextro)가 22일 미국 FDA의 시판 허가로 올해 하반기 미국 시장 내 본격 판매 및 유럽, 아시아의 시판 허가가 순차적으로 무리 없이 진행될 것으로 봤다. 이알음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경쟁제품 대비 1일 1회 투약, 짧아진 치료일수의 장점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시장 침투율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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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는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시벡스트로 매출의 5~7%를 로열티로 받을 예정이다. 전체 시장을 3조로 추산했을 때 시장점유율 10%를 가정하면 동아에스티는 연간 140억원 수준의 로열티를 매년 받을 수 있게 될 예정이다. 향후 적응증 추가 및 초기 마케팅 기간을 감안할 경우 동아에스티에 반영되는 로열티는 순차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보수적으로 추정한 로열티가 내년 동아에스티 영업이익 대비 20%를 웃돈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향후 주요 수익원이 될 것”으로 설명했다. 또 “올해~내년 실적의 가장 큰 리스크 요인 중 하나였던 스티렌 급여 철회가 동아에스티의 소송으로 급여 삭제 조치가 장기적으로 지연됨에 따라 당분간 실적 리스크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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