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성시경 조카, '마녀사냥' 깜짝등장 철벽방어 "얼른 들어가 공부해"
JTBC '마녀사냥'에 성시경의 조카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원 생중계 영상에 파란색 원피스를 입은 앳딘 외모의 여대생이 등장했다.
이 여대생은 등장하자마자 "저 성시경 조카에요"라고 말했고 성시경은 화질이 좋지 않다며 조카를 모른척 했다. 하지만 곧바로 성시경은 조카임을 시인하며 "큰고모 딸이다"고 전했다.
한편 마녀사냥 출연진은 이런 성시경 조카에게 "남자친구 있느냐"며 질문을 쏟아냈다. 그러나 성시경은 "나와줘서 고마워요"라고 조카가 발언을 하지 못하게 막았다.
하지만 성시경 조카는 "허지웅이 좋아서 꿈에 나온다"고 폭탄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성시경 조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성시경 조카, 우연인지만 신기하네" "성시경 조카, 성시경이랑 정말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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