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에 따르면 이 제품에는 10개가 넘는 센서가 달릴 예정이며 이 중에는 건강과 체력 상태를 점검하는 센서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쿠오 밍 치 KGI 시큐리티스의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다양한 디자인을 지닌 스마트시계 여러 종류를 내놓을 것으로 본다"며 "시계는 패션 액세서리여서 한 가지 디자인으로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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