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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옥천동 오정의씨, 일명 검은대나무인 ‘오죽’ 기증

최종수정 2014.06.20 13:42 기사입력 2014.06.2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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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옥천동 오정의씨가 관상용 오죽 일명 검은대나무 30여주를 기증했다. 기증된 오죽은 전라남도 유형문화제 제76호인 팔마비 옆에 식재했다.

순천시 옥천동 오정의씨가 관상용 오죽 일명 검은대나무 30여주를 기증했다. 기증된 오죽은 전라남도 유형문화제 제76호인 팔마비 옆에 식재했다.


"전라남도 유형문화제 제76호인 팔마비 옆에 오죽 식재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천시 옥천동 오정의(65)씨는 19일 관상용 오죽 일명 검은대나무 30여주를 기증했다.

기증된 오죽은 오정의 씨를 비롯한 향동 바르게살기위원들과 함께 전라남도 유형문화제 제76호인 팔마비(영동 1번지) 옆 공터에 식재했다.

오정의씨는 "지방관의 선정겸 청덕비의 효시로 일컬어지고 있는 팔마비와 어울림이 좋은 오죽을 기증하게 되어 기쁘다“며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잠시 쉬어가는 아름다움을 선보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죽은 벼과 속하는 검은대나무로 키 10m, 지름 5~8㎝ 정도며, 줄기가 검어 일명 검은 대나무로 불린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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