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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직노동조합 전북본부 부안군지부 출범

최종수정 2014.06.20 16:10 기사입력 2014.06.2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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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중회의실에서 출범식…지부장에 수도사업소 김기영씨"

김기영 지부장

김기영 지부장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전국공무직노동조합 전북본부 부안군지부(지부장 김기영)가 20일 오후 4시 부안군청 5층 중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출범식은 신재균 전국공무직노동조합 제주본부 수석부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서한진 부안군수 권한대행 등 내외빈과 부안군지부 80여명의 조합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국민의례와 노동의례, 부안군지부 깃발 전달식 및 임원 소개, 출범선언문 낭독, 지부장 인사말,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부안군지부는 출범선언문에서 “전 조합원의 고용안정과 근로조건 개선 및 연대투쟁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며 “조합 발전과 전체 노동운동의 현안과제 해결에 관심을 갖고 선구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결의했다.
김기영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부안군청 공무직 노동조합의 역사적인 깃발을 올리는 축복의 날”이라며 “뜻을 함께하는 많은 노동조합 및 시민단체들과 어깨를 걸고 차별철폐를 위해 총력 투쟁을 강력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지부는 김 지부장을 비롯해 수석부지부장에 수도사업소 이승이씨, 부지부장에 부안군 보건소 이말순씨, 사무처장에 수도사업소 김선호씨를 선임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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