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고창군(군수 이강수) 보건소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보건의료서비스 확대를 위해 부안면 선운리에 보건진료소를 추가로 개소했다.
아울러 군은 2014년 6월 보건복지부 24주 직무교육을 수료한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선운보건진료소에 배치해 진료를 개시했다.
개소식은 보건소와 부안면 협조로 오는 23일 오후 선운보건진료소에서 시행할 계획이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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