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KDB 미래에셋증권 은 시중금리 이상 수익을 제공해 호응을 이끌어 낸 '특별한 매칭 환매조건부채권(RP)'과 '특별한 RP상품'을 하반기에도 판매한다.
매주 총 100억원 규모로 공급되는 특별한 RP는 3개월 만기에 연 3.3% 금리가 특징이다. 대우증권과 처음 거래하는 고객이라면 조건 없이 최소 1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김경식 KDB대우증권 상품개발팀장은 "업계 최고 신용등급(AA+)을 보유한 KDB대우증권 RP상품과 다양한 중위험 상품을 가입해 시너지 효과를 거두길 기대한다"며 "많은 고객들이 대우증권에서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특별한 상품들은 전국 대우증권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문의는 모든 영업점과 스마트상담센터(1644-3322)로 하면 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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