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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영어 인터뷰, CNN 특파원과 능숙한 진행 '완벽'

최종수정 2014.06.14 15:28 기사입력 2014.06.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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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앵커가 CNN 이라크 특파원에게 영어로 질문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JTBC 방송 캡처)

▲손석희 앵커가 CNN 이라크 특파원에게 영어로 질문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JTBC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손석희 영어 인터뷰, CNN특파원과 능숙한 진행 '완벽'

손석희 앵커가 CNN 이라크 특파원에게 영어로 질문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손석희 앵커는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9'에서 이라크 아르빌에 있는 JTBC 특별 제휴사 CNN의 알와 데이먼 특파원과 연결해 최근 벌어진 이라크 사태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석희 앵커는 현지 특파원에게 "알와 데이먼 특파원, 바그다드도 곧 위험한 상태에 빠질 거라고 볼 수 있습니까?"라고 영어로 물었다.

이에 알와 특파원은 "이라크 북부 도시 모술과 티그리트를 장악한 ISIL(알카에다 분파 테러단체)이 파죽지세로 남진을 계속해 바그다드와 90㎞ 떨어진 둘루이야까지 진격했다. 석유가 풍부한 키르쿠크 지역에서도 교전을 벌였다"고 급박한 현지 사정을 전했다.
손석희 앵커의 간결하고 명확한 영어 사용은 지난 8일 나이지리아 테러단체 보코하람의 집단 납치 사태 당시 현지 특파원과의 인터뷰에서도 입증된 바 있다.

손석희 영어 인터뷰에 네티즌은 "손석희 영어, 예전에 미국 유학했다더니" "손석희 영어, 녹슬지 않았나봐요" " 손석희 영어, 능숙했나봐 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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