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와 광주요 임직원들은 12일 대한적십자회 서울지부를 방문해 성금을 기탁했으며 이번 성금은 세월호 사고 피해 가족 지원 및 사회안전 인프라 구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화요와 광주요를 이끌고 있는 조태권 회장은 "세월호 사고 유가족 및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전한다"며 "안전한 문화 건설에 화요와 광주요가 작은 정성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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