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1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A380 1호기의 인천~나리타 취항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왼쪽 네번째 )이 최홍열 인천국제공항 사장직무대행(왼쪽 두번째 ), 황성연 서울지방항공청장(왼쪽 여섯번째 )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1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A380 1호기의 인천~나리타 취항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왼쪽 네번째 )이 최홍열 인천국제공항 사장직무대행(왼쪽 두번째 ), 황성연 서울지방항공청장(왼쪽 여섯번째 )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130 전일대비 30 등락률 +0.42% 거래량 40,597 전일가 7,1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의 A380 1호기가 13일 인천~나리타 노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항에 들어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오전 1호기 출발 전, 테이프 커팅 및 꽃다발 증정, 기념 촬영 등 취항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황성연 서울지방항공청장, 최홍열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


김 사장은 "아시아나 A380의 차별화된 기내시설과 서비스로 고객들의 한 단계 높은 기대를 충족하게 될 것"이라며 "아시아나항공이 프리미엄 항공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AD

이날 아시아나 A380 1호기의 첫 운항 노선인 인천~나리타 및 인천~홍콩 노선 구간은 전 좌석 승객들로 가득찼다. 6월 평균 예약율도 80%를 훨씬 상회하고 있다.


아시아나는 1호기를 나리타(매일), 홍콩(주 6회) 노선에 투입하며 7월말 2호기 도입과 함께 8월 중순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 노선에도 A380을 투입할 예정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