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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신청 연예인, 현진영 외 누가있나 봤더니 '윤정수·심형래·박효신…'

최종수정 2014.06.12 11:11 기사입력 2014.06.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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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 파산신청

▲현진영 파산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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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파산신청 연예인, 현진영 외 누가있나 봤더니 '윤정수·심형래·박효신…'

현진영의 개인파산 소식이 충격을 안겨주는 가운데 과거 파산신청을 낸 연예인들에게 눈길이 쏠리고 있다.
11일 법조계는 "현진영은 지난달 2일 서울중앙지법에 개인파산 및 면책신청을 냈다. 현진영의 채무액은 기획사 제이에스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1억원 가량의 '레슨비 등 반환채권'을 포함해 4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파산신청한 연예인은 현진영이 처음이 아니다. 윤정수는 앞서 지난해 11월13일 법원에 개인파산을 신청했다. 당시 윤정수는 빚이 10억원을 넘는 상태로, 더 이상 갚을 능력이 없다며 파산신청을 해야했다.

또한 심형래는 2011년 10월 자신이 운영하던 영구아트무비 직원 43명의 임금과 퇴직금을 체불한 혐의를 받고 서울중앙지법에 개인파산을 신청했다. 그는 그간 영화사 운영 및 영화 제작에 수십 억 대의 투자비용을 사용했지만 흥행 참패를 겪으며 극심한 자금난에 시달려왔다.
이어 박효신은 2012년 전속계약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전 소속사와 법정공방을 벌였다. 이때 박효신은 전 소속사가 제기한 전속계약 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소송으로 15억 배상 판결을 받았지만 배상금과 법정 이자를 포함한 약 30억원에 이르는 금액을 변제할 수 있는 여력이 되지 않던 박효신은 개인 회생을 신청하게 됐다.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 또한 2008년 콘서트 자금 마련을 위해 여러 곳에 돈을 빌렸지만 이를 갚지 못했고, 이는 사업 실패로 번져 개인 파산 상태가 됐다.

한편 개인파산이란 빚을 감당할 수 없고 갚을 능력이 전혀 없는 개인에게 법원이 파산을 선고하는 것으로 전혀 재산이 없다고 판단되면 채무 자체를 면책 결정으로 탕감해 준다.

현진영 외 다른연예인들의 파산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파산신청 연예인들, 불쌍하다" "파산신청 연예인들, 자금난에 시달린 연예인들이 많구나" "파산신청 연예인들, 사업실패때문에?"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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