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라디오스타 김성령 돌직구 "김성경은 그냥 일반인 느낌" 또 싸움날라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라디오스타' 김성령(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김성령(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라디오스타 김성령 돌직구 "김성경은 그냥 일반인 느낌" 또 싸움날라

배우 김성령이 공개적으로 동생 방송인 김성경을 공격해 화제다.
11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강수진, 김성령, 백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성령은 "김성경과 함께 칸에 갔다"며 "동생이 외국인 느낌이다. 키도 크고 풍채도 크다"라고 동생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김성령은 "(동생 김성경이)외국에 가니 배우 느낌이 아닌 그냥 일반 사람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김성령은 지난 4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동생 김성경에 대해 "싸우고 서로 2년간 대화를 안했다. 하지만 이제 전화도 자주한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라디오스타' 김성령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라디오스타 김성령, 김성경과 사이 또 안좋아지면 어쩌려고" "라디오스타 김성령, 나이들어도 늙지를 않아" "라디오스타 김성령, 솔직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