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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 광영중학교 찾아 배식봉사 실시

최종수정 2014.06.11 08:54 기사입력 2014.06.1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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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 축구선수들이  광영중학교를  찾아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전남드래곤즈 축구선수들이 광영중학교를 찾아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전남드래곤즈(사장 박세연)가 팬과 조금 더 가까이에서 함께 하기위해 실시하고 있는 “팬 스킨십 마케팅 - 전남드래곤즈가 간다” 행사로 10일 광영중학교를 방문하여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김병지, 현영민, 레안드리뉴, 코니 등 14명의 선수들이 학교를 방문했으며, 선수들이 교정을 들어서자 체육 수업을 하고 있던 학생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선수들 주변으로 모여들며 선수들을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선수들은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학교 선생님들께 인사를 마친 후 급식실을 찾아 영양사로부터 배식 안내팀, 배식팀, 퇴식구청소팀, 식탁 청소팀으로 역할분담과 함께 배식 봉사를 어떻게 실시할 것 인지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12시 30분이 되자 수업을 마치고 점심식사를 위해 학생들이 급식실을 찾았다.

학생들을 맨 먼저 맞이하는 배식 안내팀인 김동철, 박용재 선수는 한꺼번에 모여드는 학생들을 밝은 미소로 맞이하면서 배식구를 안내하며 실내 질서를 유지시켰다.
전남드래곤즈 축구선수들이  광영중학교를  찾아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전남드래곤즈 축구선수들이 광영중학교를 찾아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다음으로 김병지, 현영민 등 배식팀들은 학생들에게 반갑다는 말과 함께 점심 식사 맛있게 하라고 인사를 건냈다.
또한 퇴식구 청소팀은 학생들이 다 먹고 남은 음식물이 흐르지 않게 뒷 정리를 깔끔하게 했으며, 식탁 청소팀은 학생들이 식사를 하고 일어난 자리에 남은 음식물 찌꺼기를 깨끗이 닦아 뒷 사람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코니 선수는 “팬들을 만나서 정말 행복하다. 특히 미래의 꿈나무이고 우리 팀을 응원해주는 학생들이라 오늘 행사가 더 뜻 깊었다”며 행사 소감을 전했다.

전남드래곤즈 선수단은 12일에는 중마 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배식 및 청소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권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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