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힐링캠프 김보성 "톰크루즈, 복식호흡 부족해 '의리'를 '이리'로 외쳐"
배우 김보성과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가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김보성은 톰 크루즈가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행사에서 한국인 리포터에게 "의리"라고 외친 것에 대해 "톰 크루즈가 '의리'라고 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김보성은 "톰이 의리가 있구나 생각했다"며 "그런데 '의리'를 외칠 때는 복식호흡을 해야 한다. 톰은 '이리'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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