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전 8시3분께 3층 선미 좌측 선원 침실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남성의 시신을 수습했다.
합동구조팀은 이날 3층과 4층 선수, 5층으로 연결되는 로비 등을 중심으로 수색을 계속 할 예정이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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