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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첫날 고속도로 곳곳 정체…서울-부산 6시간10분

최종수정 2014.06.06 09:55 기사입력 2014.06.0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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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현충일인 6일부터 시작된 연휴를 맞아 오전부터 나들이에 나선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서울에서 출발하는 차량의 도착지별 예상 소요시간(승용차·요금소 기준)은 부산 6시간10분, 대구 3시간30분, 강릉 4시간, 광주 5시간30분, 대전 4시간10분 등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판교나들목∼안성분기점, 망향휴게소∼천안분기점 등 약 39㎞ 구간에서 차량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목감나들목∼팔곡분기점, 매송나들목∼행담도휴게소 등 약 50㎞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둔대분기점∼양지나들목, 덕평나들목∼이천나들목, 여주나들목∼문막나들목 등 약 76㎞에서 시속 40㎞ 미만으로 서행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통영 방향은 하남분기점∼곤지암나들목, 서이천나들목∼호법분기점 등 약 30㎞ 구간이 정체됐다.

오전 9시까지 서울을 빠져나간 차량은 12만대로 집계됐으며,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총 44만대가 서울 밖으로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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