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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정원에서 문화체험행사 즐기세요!

최종수정 2014.06.02 15:25 기사입력 2014.06.0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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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재능기부, 인디언민속공연, 수상자전거 체험까지 다채롭게 준비"

순천만정원 습지센터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순천만정원 습지센터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천만정원에 가면 자연과 벗 삼아 정원관람도 하고 다채로운 문화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순천시는 6월부터 순천만정원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어린이부터 가족까지 모두가 함께 즐기고 볼 수 있는 문화체험행사를 신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매주 토·일요일에는 순천만정원 주요 일원에서 대학생, 시민 동아리가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공연과 순천시 문화예술과가 지원하는 게릴라 공연이 1일 2~3회씩 펼쳐진다.

또한, 정원박람회 우수 해외 공연팀 초청 공연인 인디언민속공연이 매일 2팀별로 1일 4회씩 순천만정원 일원에서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멋’과 ‘흥’의 아름다운 선율을 제공해 줄 예정에 있다.

빛의 서문 구역에 자리 잡은 컨퍼런스 홀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만화영화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1일 2회씩 회당 80분 내외로 상영이 된다. 이 만화영화는 애니월드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으로 돌핀, 토끼와 거북이, 부도리의 꿈 등 이다.
특히 만화영화는 사전예약제도 받을 예정에 있어 자세한 사항은 순천만기획과 문화체험팀(061-749-27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야생동물원’에서는 보아뱀을 비롯한 앵무새, 너구리, 알다브라 육지거북이, 고슴도치 및 물새놀이터 및 습지에서 노니는 고니, 원앙, 오리, 기러기, 황학 등 다양한 야생동물을 관찰하고 직접 만질 수 있는 이색체험을 할 수 있다.

더욱이 6월에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물범'이 순천만정원에 들어올 예정에 있다.

야생동물 체험행사는 평일에는 14시, 휴일에는 11시, 14시, 16시 3차례에 걸쳐 실시되며 유치원, 어린이, 청소년 등 단체관람객 방문 시 특별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여름철 무더위를 대처할 수 있는 물놀이 체험 및 수상자전거도 준비하고 있다.

어린이정원과 생태체험장 등에 바닥분수와 물총 써바이벌 게임 등이 펼쳐진다. 수상자전거는 꿈의 다리 하단부에서 6월 6일부터 운영되는데 이용요금은 수동 5,000원 전동 7,000원(어린이 4,000원/3,000원)이다.

특히 이곳은 순천만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하늘에는 스카이큐브, 지상에는 온누리 자전거, 물위에는 수상자전거가 운영되어 육?해?공에서 항꾸네 즐기는 이색 체험의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는 21일에는 인기 트롯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가요베스트 축하쇼, 28일에는 국내 대표 인기가수 김장훈과 스텔라 등이 출연하는 여름특집 페스티벌이 야외 잔디마당에서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는 만큼 더위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그늘 틈새 거리공연 및 다양한 체험을 많이 준비하고 있으니 온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순천만정원에서 오셔서 힐링 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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