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 1위…'선택 2014' 결과는?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를 지켜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무한도전'은 12.6%의 전국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이전 방송분의 기록보다 0.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무한도전'은 이정민 아나운서의 진행 아래 '선택 2014'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실제 개표방송과 유사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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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는 유재석이었다. 멤버들은 자신의 고향에서도 득표수에 밀리는 등 계속된 반전 결과에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9.9%, KBS2 '불후의명곡'은 7.3%의 전국시청률을 각각 보였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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